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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아동학대로 38명 목숨 잃었다…신고건수 3만4169
관리자 2018-11-26 25





임재희 기자 =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처음으로 3만건을 넘어섰으며, 아동 38명은 학대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.

학대 가해자 4명 중 3명 이상은 부모였는데 친부모에 의한 학대가 많았다.



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9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발간한 '2017 아동학대현황보고서'에 따르면 지난 한 발생한 아동학대 신고는 총 3만4169건이었다.

이 가운데 65.5%인 2만2367건이 실제 아동학대사례로 최종 판단됐다.

2015년 1만9214건에서 1년 새 54.5% 급증하면서 2만9674건을 접수했던 2016년과 비교하면 신고건수 증가율은 15.1%로 다소 둔화했지만, 아동학대사례 판단 비율은 2015년 60.9%, 2016년 63.0%보다 높아졌다.

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"아동학대에 대한 국민 인식이 개선되면서 신고의 정확성 또한 동반 개선된 결과"라고 분석했다.



(이하중략)​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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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동학대 막기엔 보호기관 적고 상담원 열악"
“영화 '미쓰백' 상황을 실제로 본다면?”
 
 
  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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