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자 : 관리자
징역 20년 선고...공범 1명은 징역 15년
범행 도구 가리지 않고 여러 차례 폭행
'기를 꺾어주겠다'며 한 살배기 영아를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공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. 이들은 범행 도구가 파손될 정도로 때리는가 하면, 낮잠을 자거나 보챈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지속 학대를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. (이하 생략)
출처: 한국경제
작성자 : 관리자
징역 20년 선고...공범 1명은 징역 15년
범행 도구 가리지 않고 여러 차례 폭행
'기를 꺾어주겠다'며 한 살배기 영아를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공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. 이들은 범행 도구가 파손될 정도로 때리는가 하면, 낮잠을 자거나 보챈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지속 학대를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. (이하 생략)
출처: 한국경제